보기용 파일과 편집용 데이터는 다릅니다
PDF와 이미지는 악보의 모양을 담은 파일입니다. 화면에서 확대하고 읽을 수는 있지만, 숫자 하나를 선택해 프렛을 바꾸거나 다른 줄로 옮기는 편집 구조는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편집하려면 먼저 이미지에 보이는 마디, 줄, 프렛, 리듬 정보를 데이터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야 한 음을 선택하고 값을 수정하는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ReScore에서의 기본 흐름
- 파일을 불러옵니다. PDF, JPG·JPEG, PNG, WebP, HEIC·HEIF 같은 파일을 변환 대상으로 가져옵니다.
- TAB을 인식합니다. 이미지에 보이는 기타 TAB을 편집 가능한 악보 구조로 재구성합니다.
- 결과를 확인합니다. 원본과 변환 결과를 비교하면서 이상한 프렛이나 줄 위치를 찾습니다.
- 필요한 음만 고칩니다. 프렛 숫자를 바꾸고, 필요한 경우 음의 줄 위치를 옮깁니다.
- 재생하며 다시 확인합니다. 화면만 보지 않고 흐름을 재생해 실제 연주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1. 파일을 불러오기
이미지 한 장부터 여러 페이지 PDF까지 원본의 순서를 유지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악보가 너무 작거나 흐리면 인식 전에 원본을 더 선명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인식 결과를 바로 믿지 않기
악보 인식은 원본의 해상도, 기울기, 선명도, 숫자와 줄의 간격에 영향을 받습니다. 변환이 끝났다는 사실과 모든 음이 정확하다는 사실은 다르므로, 결과를 편집 가능한 상태로 만든 뒤 사람이 확인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3. 필요한 부분만 고치기
ReScore 편집기에서는 프렛 숫자를 선택해 세로로 움직이고, 길게 누른 채 움직여 줄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전체 악보를 다시 입력하는 대신 틀린 음만 빠르게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범위: ReScore 비공개 베타의 PDF·이미지 변환은 6현 기타 TAB부터 검증 중입니다. 변환 결과가 모든 원본에서 동일하게 정확하다고 보장하는 기능은 아니므로, 연주 전 원본과 결과를 비교해 주세요.
변환 뒤 꼭 확인할 항목
- 각 숫자가 올바른 줄에 놓였는지 확인합니다.
- 0, 1, 7처럼 모양이 비슷한 프렛 숫자를 확대해 봅니다.
- 마디가 바뀌는 지점에서 음의 순서와 리듬이 자연스러운지 들어 봅니다.
- 원본에 손글씨, 흐린 복사, 겹친 선이 있다면 해당 구간을 우선 검수합니다.
이런 작업에 특히 유용합니다
온라인에서 찾은 TAB을 그대로 연습하기 전에 본인 악기에 맞게 일부 프렛을 바꾸고 싶은 경우, 종이 악보를 모바일에서 보며 고치고 싶은 경우, 여러 파일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싶은 경우에 이런 변환·편집 흐름이 유용합니다.